• Total : 2346960
  • Today : 555
  • Yesterday : 1071


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구인회 조회 수:2946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file 구인회 2007.04.28 2946
1241 아이좋아라 file 송화미 2006.10.08 2937
1240 불멍때리는 날 초대 file 도도 2020.10.27 2926
1239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file 구인회 2008.12.25 2921
1238 초롱꽃밭 [1] 송화미 2006.06.13 2921
1237 전주천 가을풍경 file 도도 2020.10.27 2913
1236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file 도도 2021.04.22 2910
1235 초석잠 추수하기 도도 2020.11.13 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