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59
  • Today : 637
  • Yesterday : 1151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342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Guest 구인회 2008.07.31 3021
973 Guest 태안 2008.03.18 3018
972 죽지 않는 개구리 [1] 삼산 2010.10.26 3014
971 Guest 하늘꽃 2008.08.13 3013
970 Guest 구인회 2008.07.23 3012
969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3010
968 Guest 타오Tao 2008.05.15 3004
967 Guest 송화미 2006.04.24 3004
966 대안학교 정보 물님 2009.10.24 3002
965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