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6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도도 | 2017.07.07 | 1328 |
1345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1330 |
1344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1332 |
1343 | 아이리스의 향기 | 도도 | 2017.05.24 | 1334 |
1342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1336 |
1341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1338 |
1340 | 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 도도 | 2017.06.25 | 1341 |
1339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