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보내며
2013.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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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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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보는 것과 해 보는 것 [2] | 도도 | 2011.10.02 | 1958 |
39 | 새벽 풍경 [1] | 지혜 | 2011.09.15 | 1958 |
38 | 삶의 적정 온도 [2] | 지혜 | 2011.08.29 | 1955 |
37 | 무엇이 구원인가? [1] | 지혜 | 2011.08.16 | 1954 |
36 | 물 [3] | 지혜 | 2011.08.19 | 1953 |
35 | 가을장마 [1] | 지혜 | 2011.08.20 | 1952 |
34 | 보이는, 보이지 않는 [2] | 지혜 | 2011.11.13 | 1950 |
33 | 마늘을 보다 | 지혜 | 2011.12.01 | 1948 |
32 | 나를 건지러 갑니다(루가5,1~11) [1] | 지혜 | 2011.08.22 | 1945 |
31 | 그대의 하늘을 열어야지 [1] | 지혜 | 2011.10.06 | 1944 |
오고 가는 것
정말
그렇고 그런가 봅니다
사색의 창가로 인도하는 시
감사드리며
어디 계시든 축복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