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3 |
지락
 | 도도 | 2009.02.15 | 3252 |
| 482 |
초복
| 도도 | 2016.07.20 | 3250 |
| 481 |
찻집에서
[1] | 김향미 | 2008.06.05 | 3250 |
| 480 |
진달래마을 풍경(5.11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11 | 3250 |
| 479 |
사도행전 15장
| 도도 | 2019.05.20 | 3248 |
| 478 |
장사익 허허바다
| 도도 | 2018.07.26 | 3248 |
| 477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3248 |
| 476 |
농촌유학활동가를 위한 수련 모습
| 도도 | 2015.11.02 | 3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