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15 | 불빛 | 진이 | 2010.12.21 | 2954 |
| 914 |
노루 가족
[3]  | 도도 | 2012.10.29 | 2953 |
| 913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2950 |
| 912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도도 | 2020.03.02 | 2949 |
| 911 |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도도 | 2019.05.01 | 2949 |
| 910 |
Remarkable Man - 데카그램 AM과정 여행
| 도도 | 2019.03.04 | 2949 |
| 909 |
사진35~36
[1] | 도해 | 2008.06.08 | 2948 |
| 908 |
작은 무지개
| 도도 | 2019.01.10 | 2947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