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3 | 진달래마을[11.15] | 구인회 | 2009.11.17 | 2414 |
242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2412 |
241 | 진달래 약초삼겹살 파티 [2] | 구인회 | 2011.05.03 | 2411 |
240 |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뮤지컬 공연 | 도도 | 2018.07.10 | 2407 |
239 | DECA-FESTIVAL [1] | 구인회 | 2013.04.13 | 2405 |
238 | 천지天池 의 여인 [1] | 구인회 | 2009.08.30 | 2403 |
237 | 도봉에 앉은 천사들 | 결정 (빛) | 2009.05.22 | 2399 |
236 | 봄은 식탁에서부터...... | 도도 | 2013.03.02 | 2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