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9 |
시인 詩人의 날
 | 구인회 | 2011.08.24 | 2382 |
| 218 |
진달래마을['10.2.21]
[1] | 구인회 | 2010.02.22 | 2382 |
| 217 |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2] | 구인회 | 2009.06.23 | 2381 |
| 216 |
당신이 길입니다
| 구인회 | 2009.08.01 | 2373 |
| 215 |
귀신사신도들과 성탄연합예배
| 도도 | 2015.12.26 | 2368 |
| 214 |
1박 2일 성탄 축하 예배
| 도도 | 2014.12.28 | 2368 |
| 213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도도 | 2015.08.09 | 2367 |
| 212 |
흙
| 구인회 | 2010.01.26 | 2365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