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8 |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 | 도도 | 2017.03.17 | 1729 |
177 |
약초박사 씨알님의 열강
![]() | 도도 | 2014.05.14 | 1729 |
176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 도도 | 2014.01.11 | 1729 |
175 |
진달래마을['10.6.27]
![]() | 구인회 | 2010.07.10 | 1729 |
174 |
2002년 물님 케냐 여행기
[2] ![]() | 구인회 | 2010.01.20 | 1729 |
173 |
구루 / 등불
[1] ![]() | 구인회 | 2009.07.19 | 1729 |
172 |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 | 구인회 | 2012.01.08 | 1728 |
171 |
케냐에서 하늘꽃 선교사님
[1] ![]() | 구인회 | 2011.12.08 | 1728 |
이 십자가는 내 모습입니다
한쪽 발은 세상에 또 한쪽은 하느님께 향하면서
삶의 가시덤불과 세상의 욕망속에 몸부림치다가
눈뜨게 해달라고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십자가는 우리가 나가야할 지향점이 하늘임을 암시합니다
물론 이 하늘은 별이 빛나는 저 하늘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사람과 함께 걸으시는 하느님을 뜻합니다
가끔씩 나는 진달래마을에 하느님이 쉬고 계신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다가 적적하시면 물님에게 훈수를 둬주시는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말씀이 어쩜 당신의 말씀처럼 느껴질리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