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1 오후 2시 기독교 사상사 기자 3명이
물님을 취재하기 위하여
불재를 찾아왔습니다..
기자들은 후레쉬를 터뜨리고
수첩에 의무처럼 잔뜩 기록했지만
말씀 속에 깃든 사랑과 자비 속에
아무 것도 기록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유로움과 평화의 샘물을 마셨으리라 생각듭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0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2750 |
| 169 |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 도도 | 2012.05.05 | 2751 |
| 168 |
범선 위의 춤
| 운영자 | 2007.09.09 | 2754 |
| 167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2755 |
| 166 |
지구 방문 100일째
| 운영자 | 2007.08.07 | 2756 |
| 165 |
환호
| 운영자 | 2007.09.09 | 2757 |
| 164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
[1] | 구인회 | 2011.05.23 | 2757 |
| 163 |
존재와 방향찾기
| 운영자 | 2007.09.09 | 2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