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효빈 은빈 다도체험 [1] | 도도 | 2009.02.15 | 2281 |
170 | 차茶 한잔의 웃음 | 구인회 | 2010.05.31 | 2280 |
169 |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구인회 | 2008.05.03 | 2280 |
168 | 별헤는 밤 1 [12.24] [2] | 구인회 | 2009.12.25 | 2279 |
167 | 무전여행3인 [1] | 도도 | 2009.08.07 | 2279 |
166 | 출판기념1차 세미나 [2] | 도도 | 2011.08.15 | 2276 |
165 | 이런일도 | 하늘꽃 | 2013.02.13 | 2274 |
164 |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 자하 | 2012.01.14 | 2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