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핑크빛 감도는 작은음악회^^
![]() | 해방 | 2011.03.16 | 1469 |
33 |
부활주일을 보내며~
![]() | 도도 | 2019.04.26 | 1467 |
32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 도도 | 2017.09.11 | 1467 |
31 |
고단한 삶일지라도
[5] ![]() | 도도 | 2009.08.13 | 1467 |
30 |
지락
![]() | 도도 | 2009.02.15 | 1467 |
29 |
진달래마을[10.11]
![]() | 구인회 | 2009.10.12 | 1466 |
28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 도도 | 2017.05.28 | 1465 |
27 |
들꽃의 유형
[1] ![]() | 구인회 | 2009.08.09 | 1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