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2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782 |
| 281 |
한기신협 목회자 협의회
| 도도 | 2016.05.14 | 1781 |
| 280 |
콩만한 봄이......
[1] | 도도 | 2012.02.28 | 1781 |
| 279 |
케냐 름브아 가는길
| 구인회 | 2009.08.07 | 1781 |
| 278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도도 | 2016.08.07 | 1780 |
| 277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1779 |
| 276 |
피아노 조율
| 도도 | 2019.03.17 | 1778 |
| 275 |
전북 CBS 연합찬양제
| 도도 | 2017.10.30 | 1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