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 구인회 | 2013.03.05 | 2200 |
193 |
황금알 방송
[1] ![]() | 도도 | 2015.04.07 | 2201 |
192 |
늑대의 잠
![]() | 운영자 | 2007.09.09 | 2202 |
191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2202 |
190 |
터어키에서
![]() | 운영자 | 2007.01.06 | 2204 |
189 |
베데스다 연못 들어가기
[1] ![]() | 구인회 | 2012.07.23 | 2205 |
188 | 월간 기독교사상 보도 자료 | 운영자 | 2007.05.06 | 2206 |
187 |
지구 방문 100일째
![]() | 운영자 | 2007.08.07 | 2206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