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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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2828 |
145 |
동판작업
![]() | 운영자 | 2007.10.20 | 2830 |
144 |
웃는 물님
![]() | 운영자 | 2007.08.07 | 2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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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식구들
[2] ![]() | 운영자 | 2008.04.20 | 2833 |
142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2833 |
141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2834 |
140 |
진달래교회 카페 "유델리아"님이 보내주신 글
![]() | 구인회 | 2012.11.28 | 2839 |
139 |
봄의 전령사
[3] ![]() | 운영자 | 2008.04.20 | 2847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