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진달래마을(8.23)
[1] ![]() | 구인회 | 2009.08.24 | 2359 |
170 |
진달래마을[7.31]
![]() | 구인회 | 2011.08.04 | 2355 |
169 |
제 4회 룸브아 가족 운동회!
[2] ![]() | 춤꾼 | 2010.08.07 | 2355 |
168 |
어눌님댁에서
![]() | 해방 | 2011.03.16 | 2354 |
167 |
진달래마을['10.1.31]
![]() | 구인회 | 2010.02.01 | 2354 |
166 |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 하늘꽃 | 2013.04.15 | 2353 |
165 |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 구인회 | 2008.05.03 | 2350 |
164 |
기다림
[1] ![]() | 도도 | 2013.02.06 | 2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