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9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도도 | 2015.08.09 | 2639 |
218 | 흙 | 구인회 | 2010.01.26 | 2636 |
217 | 텐에니어그램 歸信寺 수ㅡ련 | 구인회 | 2010.05.22 | 2633 |
216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도도 | 2015.06.29 | 2628 |
215 | 별헤는 밤 / 잔치 | 구인회 | 2009.12.26 | 2623 |
214 | 축복과 감사의 밥 [1] | 도도 | 2009.08.07 | 2621 |
213 | 정직고결님 [1] | 구인회 | 2011.03.28 | 2616 |
212 | 핑크를 기다리는 Pink Crystal [2] | 도도 | 2010.05.26 | 2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