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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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679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4778 |
1353 | 진달래야 경각산아 | 도도 | 2024.04.04 | 6398 |
1352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4620 |
1351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4614 |
1350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도도 | 2023.12.02 | 4865 |
1349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4608 |
1348 | 91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 도도 | 2023.08.02 | 4703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