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2 |
타인능해(他人能解)의 뒤주
[1] ![]() | 도도 | 2019.04.18 | 1456 |
201 |
부활주일을 보내며~
![]() | 도도 | 2019.04.26 | 1117 |
200 |
DMZ 인간띠-판문점선언 1주년기념
![]() | 도도 | 2019.04.29 | 1311 |
199 |
철원의 노동당사
![]() | 도도 | 2019.04.29 | 1525 |
198 |
핑크
![]() | 도도 | 2019.04.29 | 1427 |
197 |
The Leaders - 하늘님의 뮤지컬 공연
![]() | 도도 | 2019.04.29 | 1296 |
196 |
빛나는 육각재
![]() | 도도 | 2019.04.30 | 1245 |
195 |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 도도 | 2019.05.01 | 1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