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2008.06.09 00:17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버린다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추사체 - 노동과 공부 | 운영자 | 2007.09.16 | 3004 |
258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3005 |
257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3007 |
256 | 맛있게 드셨는지요? | 운영자 | 2007.12.31 | 3011 |
255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구인회 | 2012.07.09 | 3013 |
254 | 사정교회 부부 [1] | 운영자 | 2007.11.10 | 3014 |
253 | 86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 모습들 | 도도 | 2020.01.07 | 3014 |
252 |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 도도 | 2012.05.05 | 3019 |
명사십리의 추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님과 함께 오래 들여다 보았지요.
그날 차안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주시고 ,
그래서 저를 뭉클하게 하셨던
도님,
당신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우리 서영이의 깜찍한 모습,
참 예뻐요.
도님 사진 솜씨,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