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2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도도 | 2008.08.23 | 2053 |
| 321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2132 |
| » |
운문사에 들러....
[2] | 도도 | 2008.08.23 | 2228 |
| 319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 도도 | 2008.08.23 | 2003 |
| 318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2148 |
| 317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380 |
| 316 |
상사화의 노래
[6] | 구인회 | 2008.08.20 | 3394 |
| 315 |
애정모 5차 모임 - 양평(10)
[3] | 송보원 | 2008.08.17 | 1851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