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맛있게 드셨는지요?
2007.12.31 21:27
좀 차려 놓은 음식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길어져서 그냥 가신 분들께 서운했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잘 모실 겁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신분들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님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1 |
진달래마을 풍경(3.16말씀)
[2] ![]() | 구인회 | 2008.03.17 | 2270 |
1170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 운영자 | 2008.03.18 | 3061 |
1169 |
페르세폴리스
[4] ![]() | 운영자 | 2008.03.18 | 2989 |
1168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 운영자 | 2008.03.18 | 2952 |
1167 |
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4] ![]() | 구인회 | 2008.03.23 | 2410 |
1166 |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6] ![]() | 구인회 | 2008.03.30 | 4844 |
1165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2529 |
1164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 구인회 | 2008.04.07 | 2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