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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4663
234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file 운영자 2007.12.31 4663
233 선물 [3] file 관계 2008.10.08 4664
232 하얀 수선화의 우정.... file 도도 2012.05.05 4667
231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file 구인회 2007.12.12 4672
230 행복한 순간이여!!!!!!! file 운영자 2007.09.10 4674
229 목포 기행 file 도도 2017.03.16 4674
228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6 file 박광범 2005.10.11 4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