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8 |
당신이 길입니다
![]() | 구인회 | 2009.08.01 | 1677 |
1177 |
진달래마을[12.20]
[2] ![]() | 구인회 | 2009.12.21 | 1677 |
1176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 도도 | 2016.09.22 | 1677 |
1175 |
백글로리아 따님 인코님의 결혼
![]() | 도도 | 2017.08.07 | 1677 |
1174 |
별헤는 밤 1 [12.24]
[2] ![]() | 구인회 | 2009.12.25 | 1678 |
1173 |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 | 구인회 | 2010.06.25 | 1679 |
1172 |
기념식수
[1] ![]() | 해방 | 2011.03.20 | 1679 |
1171 |
무전여행3인
[1] ![]() | 도도 | 2009.08.07 | 1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