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264
  • Today : 768
  • Yesterday : 1084


예전에 끄적였던 글..

2009.10.12 02:27

세상 조회 수:7184

삶을 멋지게 만나가리....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 先生님前 上書 [2] 물님 2013.02.08 3672
10 억새 [1] 지혜 2013.10.18 3671
9 어떤 죽음 [2] 지혜 2011.10.01 3661
8 소나무 앞에서 [1] 지혜 2011.08.17 3660
7 겨울 금강 [1] 지혜 2012.12.24 3622
6 바다에게 [2] 지혜 2011.08.15 3611
5 지난여름 보내며 [1] Saron-Jaha 2013.09.28 3576
4 선생님은 [1] 지혜 2011.09.09 3514
3 바람의 이유 [1] 지혜 2011.09.01 3497
2 문어 사람 [1] 지혜 2011.08.30 3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