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5 |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 도도 | 2017.05.19 | 4689 |
834 |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8.09.17 | 4688 |
833 | 사진22-1~23 [1] | 도해 | 2008.06.08 | 4686 |
832 | 노루 가족 [3] | 도도 | 2012.10.29 | 4684 |
831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4679 |
830 | 부부를 위한 데카그램 수련 | 도도 | 2019.01.22 | 4678 |
829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4676 |
828 | 2008.10.2~4 1차수련 [2] | 관계 | 2008.10.04 | 4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