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298
  • Today : 975
  • Yesterday : 1104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진달래마을[1.24] [2] file 구인회 2010.01.26 2616
1354 에미서리의 빛 [1] file 구인회 2009.07.29 2621
1353 진달래마을[2010 1.3] [2] file 구인회 2010.01.07 2625
1352 고결님이 왔어요 [4] file 도도 2014.07.01 2625
1351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file 도도 2024.07.14 2630
1350 진달래마을[4.7] [1] file 구인회 2013.04.13 2640
1349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file 도도 2014.05.21 2643
1348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file 구인회 2011.03.28 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