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98
  • Today : 979
  • Yesterday : 1297


20180612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이 물님을 뵈러 오셨습니다.

아드님의 성품과 진로에 관한 상담을 통해서 서로 가족 간에 이해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컬러는 우리 안에 필요를 보여주고 바로 우리 자신을 나타내 주는

신비한 영적인 도구입니다.

아드님과 온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당당하고 제목소리를 분명히 내 는 삶을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꾸미기_20180613_110112.jpg


꾸미기_20180613_122242.jpg


꾸미기_20180613_12225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기념식수 file 해방 2011.03.20 3135
242 머나먼 길 항해 중에..... file 도도 2014.07.12 3134
241 별헤는 밤 / 잔치 file 구인회 2009.12.26 3134
240 광주 518 기념 공원 file 도도 2019.05.18 3133
239 늦은 봄날 오후 file 도도 2019.05.26 3132
238 불붙는 불재 산체험 file 구인회 2009.09.23 3130
237 기념식수 [1] file 해방 2011.03.20 3121
236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file 도도 2019.05.25 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