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Guest | 관계 | 2008.11.27 | 1361 |
1033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362 |
1032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363 |
1031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363 |
1030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1363 |
1029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363 |
1028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1364 |
1027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364 |
1026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1365 |
1025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