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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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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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1841 |
613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841 |
612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1841 |
611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841 |
610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1842 |
609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 비밀 | 2010.04.08 | 1842 |
608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1842 |
607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1843 |
606 |
할레루야!!!!!!
![]() | 하늘꽃 | 2016.08.12 | 1843 |
605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844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