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files/attach/images/5423/603/030/45a81d6f7bc21.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838 |
613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839 |
612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1839 |
611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840 |
610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 하늘꽃 | 2014.05.21 | 1840 |
609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1841 |
608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841 |
607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 비밀 | 2010.04.08 | 1842 |
606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842 |
605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1842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