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Guest | Prince | 2005.09.08 | 3209 |
1153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205 |
1152 | 다시 올려요.-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 | 솟는 샘 | 2013.10.09 | 3197 |
1151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3196 |
1150 |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 비밀 | 2009.09.22 | 3182 |
1149 | 마사이 천사들과 함께하는 9월의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2] | 결정 (빛) | 2009.09.22 | 3172 |
1148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3170 |
1147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169 |
1146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3169 |
1145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3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