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996
  • Today : 1067
  • Yesterday : 991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668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814
973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1815
972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818
971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819
970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821
969 Guest 구인회 2008.07.27 1824
968 시간 비밀 2014.03.22 1824
967 Guest 이상호 2007.12.24 1825
966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825
965 Guest 김태호 2007.10.18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