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03 10:55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814 |
983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814 |
982 | 부부 | 도도 | 2019.03.07 | 1814 |
981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815 |
980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815 |
979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815 |
978 | Guest | 관계 | 2008.09.17 | 1816 |
977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818 |
976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820 |
975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