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7 23:48
인연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오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1810 |
653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1810 |
652 | Guest | 다연 | 2008.05.06 | 1811 |
651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811 |
650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812 |
649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1812 |
648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813 |
647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813 |
646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1813 |
645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1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