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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920
763 Guest 운영자 2008.10.29 1920
762 Guest 운영자 2007.09.30 1920
761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919
760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1919
759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1918
758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조태경 2015.04.10 1918
757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1918
756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918
755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