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626
  • Today : 1132
  • Yesterday : 1268


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1591
643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1591
642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1590
641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1590
640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590
639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1590
638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1590
637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1590
636 직업 [1] 삼산 2011.06.30 1590
635 Guest 운영자 2008.06.23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