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906
  • Today : 741
  • Yesterday : 1043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1912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905
733 살 이유 [1] 하늘꽃 2014.01.25 1905
732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1905
731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1905
730 가만히 ~ [3] 에덴 2009.12.14 1905
729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file 조태경 2015.04.10 1904
728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물님 2013.10.05 1904
727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1904
726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1904
725 봄이 왔어요. [1] 요새 2010.02.16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