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824 |
973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825 |
972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827 |
971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827 |
970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1828 |
969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829 |
968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829 |
967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830 |
966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830 |
965 | 시간 | 비밀 | 2014.03.22 | 1830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