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도봉입니다.
2009.03.20 12:56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도의 봉우리, 도봉을 만나러
저희는 도봉산에 모였지요.
도봉산의 사진을 찍고, 도봉산 어느 자리가 좋을까 두리번거리면서요.
도봉산 어느자락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고 차를 나누고,
그렇게 삶의 고백과 감동들을 나누면서
저희는 깨달았습니다.
"우리 함께 있는 지금 여기, 여기가 도봉이로구나~!"
도봉산에서 찾지 못한 도봉,
저희 안에서 찾았답니다.
이미 저 높은 봉우리에서 작은 봉우리 하나 찾아가는 저희를 바라보고 계셨을 선생님,
저희 잘 가고 있지요?ㅎㅎㅎ
아... 모든 게 사랑입니다.
저희는 도봉산에 모였지요.
도봉산의 사진을 찍고, 도봉산 어느 자리가 좋을까 두리번거리면서요.
도봉산 어느자락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고 차를 나누고,
그렇게 삶의 고백과 감동들을 나누면서
저희는 깨달았습니다.
"우리 함께 있는 지금 여기, 여기가 도봉이로구나~!"
도봉산에서 찾지 못한 도봉,
저희 안에서 찾았답니다.
이미 저 높은 봉우리에서 작은 봉우리 하나 찾아가는 저희를 바라보고 계셨을 선생님,
저희 잘 가고 있지요?ㅎㅎㅎ
아... 모든 게 사랑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730 |
1093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733 |
1092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734 |
1091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734 |
1090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734 |
1089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735 |
1088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735 |
1087 | Guest | 불꽃 | 2008.08.10 | 1737 |
1086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737 |
1085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738 |
어디 만큼 가고 있는지를 알고
어디를 향해 가야하는지를 알고 ...
아는 만큼이 지금이라고 ...
그대들의 지금이 사랑이네요 ..
참 예쁘다
미소, 발걸음, 나눔, 알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