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4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697 |
| 703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2698 |
| 702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2698 |
| 701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2699 |
| 700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2699 |
| 699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2699 |
| 698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699 |
| 697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열풍 | 2012.01.17 | 2699 |
| 696 | Guest | 이해원 | 2006.05.06 | 2700 |
| 695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702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