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현장에서
2014.11.17 15:20
무술림하고 대화하다보면
그들도 인생살이 고민을 많이 갖고 있는걸 보게 된다
이자리서
복음으로 그들 고민에 천천히 접근하면 어느새
동감 동질 소통으로 하나되는 행복하여 함박 웃음을 터뜨리는 속에 있게 된다
결국은 그들도 나도 할레루야! 외치며 속이 시원하여 화이바 를 하게된다
난 크리스찬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고 또 자신들의 이름을 스스로 말해주며 나의 이름을 묻는다
그래서 나의이름은 할레루야 입니다
하니 그들은 놀라는것이다
그러면서 또 함께 할레루야!!!! 합창!!
이일이 2 틀전 말레시아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일어난 일이다
Back to the Bible!!!!!!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행복하게 헤어졌다.
주께서 이렇게 하게 하셨습니다
그들도 주께서 목숨까지 내주셔서 사랑하는 자들이시니.
Praise the L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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