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4 | 선택 | 도도 | 2020.09.17 | 1897 |
| 753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897 |
| 752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897 |
| 751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897 |
| 750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1897 |
| 749 | Guest | 국산 | 2008.06.26 | 1897 |
| 748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896 |
| 747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1896 |
| 746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1896 |
| 745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1896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