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60
  • Today : 1038
  • Yesterday : 927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1904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운영자 2007.04.18 1893
33 Guest 덕이 2007.03.30 1673
32 Guest 운영자 2007.02.27 1672
31 Guest 덕이 2007.02.09 2013
30 Guest 영광 2007.01.12 2024
29 Guest 박충선 2006.12.31 1673
28 Guest 박충선 2006.11.24 1710
27 Guest 이우녕 2006.08.30 1829
26 Guest 심진영 2006.07.24 1806
25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