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4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501 |
| 123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2501 |
| 122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2500 |
| 121 |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500 |
| 120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2500 |
| 119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499 |
| 118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2498 |
| 117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2498 |
| 116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498 |
| 115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2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