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4661 |
»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3907 |
642 | 첫눈의 기쁨 | 요새 | 2010.12.10 | 3126 |
641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춤꾼 | 2010.12.03 | 3976 |
640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2959 |
639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3146 |
638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3092 |
637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2978 |
636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3003 |
635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2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