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368
  • Today : 985
  • Yesterday : 1060


물비늘님, 길을 물어...

2011.03.02 22:38

도도 조회 수:3287

물비늘님, 길을 물어오시니 저 또한 길을 가는 사람으로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공지사항에 1차 수련과정있습니다.
봄 기운이 감도는 날,
나에게로 가는 길에서 함께 피어오르는 기운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2520
33 선택 도도 2020.09.17 2910
32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2793
31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461
3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636
29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2624
28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2582
2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512
26 도도 도도 2020.12.03 2436
25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