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4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2470 |
| 153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467 |
| 152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2466 |
| 151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466 |
| 150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466 |
| 149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2465 |
| 148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464 |
| 147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464 |
| 146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2463 |
| 145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