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192
  • Today : 568
  • Yesterday : 966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서산 조회 수:115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085
723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1500
722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505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152
720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1577
719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1508
718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1497
717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1544
716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1545
715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