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입담육담도 잼있...
2011.11.09 15:38
물님..입담육담도 잼있어 좋다지만..
오고가시는 손들께 폐가 안되얐으면헙니다.
시.. 신의 언어죠.
할말 감추고 못헐말 허는게 시 아닝게뵤..
모스크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늦은 눈님이시지만..
늦다고 우습게 볼일은 없죠..
진하게 머물다 가실 눈님들..
잘놀다 보내야것슴다.
오고가시는 손들께 폐가 안되얐으면헙니다.
시.. 신의 언어죠.
할말 감추고 못헐말 허는게 시 아닝게뵤..
모스크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늦은 눈님이시지만..
늦다고 우습게 볼일은 없죠..
진하게 머물다 가실 눈님들..
잘놀다 보내야것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솟는 샘 | 2013.09.17 | 2644 |
773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646 |
772 |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 조태경 | 2014.08.11 | 2646 |
771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2646 |
770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2647 |
769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2649 |
768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2650 |
767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2651 |
766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651 |
765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2651 |